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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 꼽은 최악의 비매너 퇴사 유형 TOP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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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서상으로 인수인계가 혹은 한달전 퇴사 통보 등 해놔도 전날 퇴사통보 ㅎㅎㅎㅎ 돈 안주면 노동청에 신고
노동청: 일단 돈 지급하시고 민사 거세요. 끝…. -
인생 뭐 있나요? 이렇게 사는 걸로 생각하는거죠. 해야할건 해야하는데... 그렇지 못한게 현실이고.. 시간이 지나봐야 알 수 있는거라... 뭐라고 할 수는 없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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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본 유형 다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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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이 다 그렇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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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만 하면 그나마 다행...
1+2+3+4를 같이 하는 경우가 많음
나름 자료 빼돌리는 애들은 그나마.......앞 네가지는 안하는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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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간에 지켜야 할 것은 지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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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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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런하는거도 다양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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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의 잘못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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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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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의 잘못있다고 생각합니다~~!!
회사는 일 많이 하게하고
사람은 따라가다가 진짜 힘들고
버티지못해서 ㅜㅜ -
1개월 전에 전달 드렸으나,퇴직 D-0 까지 야근시키는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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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빼고는 뭐...일그만두기로 하면 일도 안잡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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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문자라도 주면 다행 그냥 연락 두절 하다가 노동부에 신고함...
카톡, 문자 퇴사하는 갓 스물 정도된 친구들 많이 봤습니다... 절레절레...
일이나 급여 안 맞아서 퇴사할수도 있는건 당연한건데 퇴사할 땐 적어도 사직서는 제대로 제출하고 나가라고 해도
안들어 먹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