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을 넘은건 아니지만 논밭으로 돌아다니긴했음
시골버스터미널도 초딩걸음으로 50분은 걸어가야 나왔음
초등학교때까진 집에서 아궁이떼고 씻을때도 물 데워서 씻어서 지금처럼 하루에 두번씩 샤워는 꿈도못꾸고
티비도 kbs1,2 mbc 3개만 나와서 친구들이 sbs에서 하는 만화영화얘기하면 무슨소린가하며 살아왔음 ㅋㅋ
처음 도시갔을때의 충격을 잊지못함..
앱 플레이어 모바일 게임 과몰입 방지 매크로 등 인터넷상의 재밌는 것을 찾아 연구하는 사람들의 모임
완전 시골이었음 가능할지도....
시골이면 가능
시골 깡촌인가? ㅋㅋㅋ
완전 시골이여지만 가능 ㅋㅋㅋ
고향이 어디래요
아무리 그래도 지뢰를 피해 다녔다고??
완전 시골이면 충분히 가능.!
86년생, 구리시 출신인데.. 거기서 어디 시골까지 들어갔나보네. ㅎㅎ
74년생인 제 입장에서는 다시 제 초딩 시절은 버스 따위는..
정말 깡촌이였나... 어디 강원골 골목 같은..
북한에서 산넘어 탈북한 수준인데
ㅋㅋㅋㅋ 리얼?
깡시골이였나보네 ㅋㅋ
동막골인가!
오잉 .. 얼마나 깡촌이길래 ..
아닌데....
흠 에스비에스는 첨 얼마동안은 지방에 방송 안되지 않았나요?
어디 시골이길레 ㅋㅋ
지뢰를 피해다녀요 ?ㅋㅋㅋ
조금 세상에 일찍 눈 떴던 사람으로써 아직 어리지만 세상이 엄청 변한 걸 느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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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86으로 난저런적없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