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첫째로는 너무나 많은 분들이 저한테 관심을 가져주신다는 사실에 너무 감사 드립니다. 두 번째로는, 실제로 저의 보호 차원에서.. 라이브를 계속 키면 그래도 그 동안 만큼은 안전하다고 느껴져서 하는 것도 있습니다. 친어머니께 여기저기서 협박 전화도 계속 오고있고, 저도 두려울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제가 경호원이 있는 것도 아니고 항상 혼자니까요. 그래서 저는 방송을 하거나 이렇게 언론사에서 저를 같이 동행 해주시고 취재 해주시면 그때 제일 안전하다고 느껴지는것 같아요.
좀 불쌍하네ㅠㅠ
정치도 하려는게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