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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9 23:33
경찰청, 서울 주요지역 CCTV 차단
조회 수 101 추천 0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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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왜 유머게시판에 있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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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의견을 말씀해주세요! 심각하게 논란으로 이랬다 저랫다 보다 그냥 이런게 있었구나라고
가볍게 보고 넘어갔으면 했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그 이후에 판단은 본인몫이구요!!
저는 이런생각이 포함되어있었는데 성창님댓글은 의견은 없고 단순한게 물어보신건지
비판적으로 말씀하신건지 모르겠군요 -
아니 게시판의 성격이랑 맞지않는글을썻다는건데 의견이 더 필요한가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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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의문적인 의견(질문)만 던져 놓은건 좋은 예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말로 아닌 글로서 표현하는부분에 있어서는 더 조심해야 할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언어처럼 뉘앙스가 존재 하지 않아 읽는사람에 따라
글 쓰신분의 목적과 다르게 해석될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제가 댓글로 저의 생각과 의견을 조심스레 표현을 했고 저또한 성창님의 표현을 알고 싶었을
뿐입니다.
그냥 단순 물음에서 던진건지.. 그 물음에 본인의 생각이나 의견까지 좀더 표현해주셨으면 좀 더
생각이 깃들어진 댓글이 되었을꺼라 생각합니다.
유머란에 꼭 대중적인 유머부분만 올려야 되는건지 묻고 싶습니다.
판단은 운영자 분들이 해주실테고 무언가 필요하다면 조취를 취하실테죠!! -
하고자 하시는 말씀을 알겠는데
본인이 말씀하신대로 유머란입니다
사회.정치 이슈란이 아니구요
게시판 잘못찾아오셨다는 말을 하고싶었습니다 -
지금 쓰신 댓글이 그나마 처음댓글에 쓰셨다면 조금 나았을겁니다.
첫 댓글은 " 이게 왜 유머게시판에 있는건지? " 라는 댓글은 톡 쏘는 or 비꼬는 댓글로 받아 들일 수
밖에 없으며, 테일스타는 사회.정치.이슈 란이 있는지요? (몰라서 묻는겁니다)
성창님의 뜻도 알고 꼭 틀린말도 아닌걸 알고는 있습니다.
제가 그리 큰 논란거리를 가져온겁니까? 또한 앞서 언급했듯이 가볍게 보고 그런가보다 지나가면 될것을 왜 그리 딱딱하게 받으들이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약간의 사견입니다만 성창님 앞에선 우스갯소리도 참 못하겠군요.. 제가쓴글이 포함비율이 작겠지만
사회.정치.이슈도 유머러스하게 넘어갈수도 있는겁니다 -
이 글의 어느 부분이 유머러스하게 넘어갈 수 있는 부분인지도 이해 못했구요
애초에 한마디 댓글 가지고 딱딱하게 받아들이셔서 오바하시는분은 글쓴이 쪽이신것같네요
전 유머 보려고 유머게시판을 보고있었는데 이런 정치적인 이슈글이 올라와서 눈쌀이 찌푸려짐에 댓글 단건데 오히려 분란은 글쓴이 쪽에서 만드시는것같네요 앞서 언급했든이 가볍게 보고 그런가보다 지나가면 된다고 하셧는데
가볍게 지나가는마음에 이게 여기 왜있냐고 댓글단겁니다
자신이 잘못하신건 아는모양인데 따지고드는 뽄새가 아주 보기 안좋네요
적반하장이라던가?
사회,정치,이슈란이 없으면 다른커뮤니티에 이런글 쓰세요
전어디까지나 게시판의 성격에 맞지않는글을 지적했을뿐인데 오바 심하시네요 -
가볍게 지나가는 마음에 이게 여기 왜 있냐고 댓글을 한건데
사람이 "아"다르고 "어" 다르다고 말이 아닌 인터넷 글로써는 쓰는 사람이나 그 글을 읽는사람의
관점에서 해석이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제 기준에선 처음 그쪽분이 남기신 한마디 던지신 댓글에 좀더 의견을 내포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던 것이고, 툭던진 글이 썩 좋지 않았던거 뿐입니다. 그래서 말이 아닌 글이니까
조심스레 그쪽의 의견을 물었던건데 글의 늬앙스가 도가 심하게 느겨졌습니다.
그리고 저 또한 잘못다고 뽄새가 아주 보기가 안좋다는 그쪽의 말이 썩 보기 좋진 않네요!!
평소에 삶에 있어서 유도리가 없는지 궁금합니다.
나름 조심스레 글로써 내포되어 있다고 생각했늗네 그건 저만의 생각이였군요..
정치적으로 심각하게 받아들이는것보다 하나의 풍자식으로 넘어가는 마음이였는데
그쪽도 오바스럽게 행동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쪽이나 저나 잘하고 잘못한건 없다고 생각하는데 서로 틀린게 아니라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왜 그리 인생을 고집스럽게 사십니까 -
너무 어처구니 없어서 유머인거 같기도 하네요.. 풍자도 유머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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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자기자식벌일텐데 그건 알려나 어느쪽도 잘했다 할수없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