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의 나나
제발 ?이쁜 모습만 보일려고 하는 그 성격부터 뜯어 고쳐야 합니다.
씨스타의 소유가 왜 맨날 뒷방?늙으니 처럼 있다가 사랑을 받았는지 여러분도
조금은 아시지요.
어느 케이블 방송에 나와서 요리도 잘하고?여성들이 꺼려하는 음식들도
맛나게 먹고 어른들에게도 예의바른 모습을 보이면서 그녀의 인지도가 많이 올라갔고
정기고 와 썸 이라는 노래를 부르면서 이젠 다른 맴버와 전혀 꿀리지 않는 위치에 올랐습니다.
그런데? 이 나나 라는 여자는?깔끔떠는 어느 고급진 음식점에가서 맛평가나 하고 있고
룸메이트 나와서는 쌀을 어떻게 씻는지 몰라서 당황하고
겨우 한다는게 3분요리 돌려서 자신은 맛있다고 먹는게 어처구니 없더군요.
그 방송이 나온 다음날 하루종일 그녀를 싸잡아 욕하는 기사와
댓글들로 넘쳐났습니다.
자기도 왜 갑자기 욕하는지 모르겠다며 속상하다고 떠벌리는데 한대 패주고 싶었습니다.
물론 그녀 잘못이 아닐수도 있습니다.
아무런 준비없이 방송으로 내몰았던 소속사 책임도 크지요.
요즘 광고방송 말고 보이지도 않던데 노래라도 잘 했으면
복면가수 라도 나올텐데 그럴 노래 실력도 없지요.
결국엔 얼굴인데 배우가 되는것도 힘이든가 봅니다.
인정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