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 앱 플레이어를 사용하다보면 초기와 다르게 점점 속도가 느려지는것을 경험하실 수 있으실겁니다.
이에 해결방법이 있어 알려드리고자 글 작성하게 되었어요. 도움 받으셨다면 추천한방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캐쉬와 대기메모리를 강제적으로 워싱해서 처음 구동상태(cold booting-웜 부팅과 다르게 램이 기억하고있는 것을 비우고 부팅)와 마찬가지로 만들어주는 방법을 통해 쌓여있던 짐을 정리하는 방법인데요, 마이크로소프트 테크넷에서 전해주는 시스인터날즈의 좋은 Tools를 통해 간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요즘 거의 모든 업무가 스마트폰 내에서 가능해서 게임뿐만 아니라 업무도 앱플레이어를 이용하시는 분들 또한 사용하시면 좀 더 쾌적한 환경에서 일을 하실 수 있음을 보장합니다. 더불어 꼭 앱플레이어가 아닌 다른 모든 작업에도 마찬가지로 적용되니 한번 알아두시면 두고두고 쓰시게 될거에요.
워킹 셋 맥시멈의 값이 자연수값이 아니어도 클리어 작동에는 큰 문제가 없는게 정상이오나 클리어가 작동치 않는다면 리셋을 누르신 후 어플라이 버튼을 눌러보세요. 리셋버튼으로도 워킹 셋 맥시멈의 값이 올바르게 설정되지 않는다면 작업관리자의 성능탭에서 메모리를 선택, 커밋된 메모리값을 kb값으로 바꿔 입력하시면 됩니다. 커밋된 메모리의 값은 실제 하드웨어와 가상메모리의 합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