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에는 버스 병원에서 담배 가능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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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7 21:19
80년대에는 버스 병원에서 담배 가능 .
조회 수 523 추천 0 댓글 46
청소하다 문득생각나서 올립니다
봄에 알맞은 감성도트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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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쩌네요 -
꽉 막힌곳에서 저러고 싶을까... -
와....저때는 심각햇네요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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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도 안되네 밀폐된 공간에서 흡연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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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다들 너무 심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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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처럼 하는게 맞는거긴한데 티비에 나오는거 까지 모자이크 처리를 하는건 무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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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저랬었다니 놀랍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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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폐된 공각에서 흡연이라....너무하네요!!! 지금은 그러지 않으니 다행이라고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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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대한민국 많이 발전했네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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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 극장에서도 흡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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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 그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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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버스에는 좌석마다 재떨이가 있었던거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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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우리집 안방 장판에 담배빵이 수두룩했던 추억이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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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저땐 참 저랬는데...많이 달라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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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으로돌아가고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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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는 식사하면서 흡연이 가능하더라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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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보면 요즘 엄청 클린해졌지만. 아직 길빵하고 다니는 사람때메 짜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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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도없는디.. 병원에서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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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ㄷㄷㄷ 요샌 자기집 안방에서도 못피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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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진게 너무 좋은 사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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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이좋진않지만 한번 해보고싶네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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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피시방이 뭉게뭉게 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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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가 나빠져서 도찐개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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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도 안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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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가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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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충들 추억팔이 극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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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거 레전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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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도 안열었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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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건 진짜 심했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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윽.. 냄새 극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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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상상만해도 극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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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여자분 손으로 담배연기 걷어내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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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여자분 스타일 좋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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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저런게 가능하다니... 신기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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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당시는 저게 당연했으니깐요.
담배피는 집에 가보면 안방이든 거실이든 크리스탈 혹은 크리스탈닮은 재떨이 ㅋㅋ
물론 사무실에서 피는것도 당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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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는 어딜가도 담배피울수 있는 시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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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가 점차 변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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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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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때는 저게 당연한거였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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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시절은 저게 당연시 되던일들 어디를 가나 다 흡연구역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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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 그랬지. 스레트(석면, 발암물질)에 고기 구워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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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진짜 옛날이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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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때가 있었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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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흡연자들은 지금이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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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저런시절있다는게 놀랍기만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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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저렇게 됬으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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