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거리 콜택시 거절하기 누르는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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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0 17:54
단거리 콜택시 거절하기 누르는 속도
조회 수 78 추천 0 댓글 10
폐업하는 병원의 활짝웃는 직원들
면봉을 엎질렀어 집사 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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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잘 안 잡히는구나...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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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이 중독되는 손놀림은.. 거절누르지마세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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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빠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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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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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라 골라~에레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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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것도 어찌보면 맞는게..택시도 업이고 일인데..터무니 없는(유동인구없는)지역같은곳 당연히 거를수 있다고 봅니다..
저 개인적으론 저건 승차거부라고 안보여요..저게 승차거부라면 택시업체에서 무조건 가까운 기사 강제배당해야 된다 생각하구요..
단가가 안맞거나.. 너무 유동인구 없다면..안잡는거는 택시기사의 선택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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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뭐라할수도 없고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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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택시 안잡히는 시간에 암만해도 계속 안되더라구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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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착각들을 하시는게 택시 기본료가 3천원도 넘습니다.
택시기사들 골라 받으면서 손님들 없다고 난리부르스를 피우고
날씨 덥다고 에어컨 빵빵 틀면서 혼자 댕겨여....특히 개인기사들은 잘 태우는 반면(생계형) 영업용 택시기사들은 할당량 채우면 손님 더 가려받습니다.
뭐가 잘못이고 뭐가 진실인지 제대로 알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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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사람들은 망해야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