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쓸대도 없도 어이가 없어서 이글을 올린다 내가 컴퓨터를 새로사서 옛날에 쓰던컴을 팔려고했다 그컴터의 가격은 45만원정도였는데 사용한지 1년정도 밖에안되 거의 새것처럼 깨끗했다 그래서 나는 아는친구한테 그컴터를 팔려했다 그래서 나는 20만원에 판다했고 그녀석도 알겠다고했다 근데 나중에 가격을 자꾸깍아달라고한다 내가 거기에 램도 추가로 달아주고 윈도우 10에다가 포맷에 포장까지 해서 준다고했는데 20만원은 너무비싸다고한다 그래서 하는수없이 18만원정도에 줬는데 내가 택배로 보내준다고 하니까 지가 택배로보내면 부셔진다고 차타고 1시간 거리를 왔다 그래서 나느 그친구한테 컴터를 들려주고 집으로 돌아왔는데 그녀석이 갑자기 택시비좀 빼달라고 하는것이다 정말어이악 없어서 말이안나오드라 그래서내가 그따구로 할꺼면 걍컴터다시 내놔라 내가 니집에 찾아가서 받으러 가겠다고 하니까 그제서야 돈붙이드라 진짜 잘해주니까 끝도없는놈들 진짜많음참고로 올릴게없어서 이사진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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