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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468 추천 0 댓글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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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선생님 현명했따리;;


  • 배만볼록 2017.04.04 17:49
    그것을 알려고 하지 않아도 궁금하면 먼저 전화하던데 왜 알려고 하는지
  • 눈꽃흩날리며 2017.04.04 18:43
    개인정보라 꺼린다네요
  • 춥고외로운 2017.04.04 20:38
    얼집선생도 집에가면 쉬야지요..-.-
  • 아인헤리 2017.04.04 21:05

    그게 현명한것 일지도....


    매일 늦은 퇴근 후에도 엄마들의 카톡과 전화에 시달려야 할 테니까...

  • 짜는아이 2017.04.05 00:14

    알려주는순간 퇴근은없습니다

  • 청다늬 2017.04.05 00:15

    본문에 한시간씩 통화했다고................;;;

  • 카가코코 2017.04.05 00:30

    한시간..?

  • 아주씨아주씨 2017.04.05 00:59

    저 같아도 안알려주고 싶네요...

  • 벨라제 2017.04.05 02:12

    현명한거 맞는거같은데요..ㅋ 무슨일 있으면 전화하지 않을까 싶은데.. 

    뭐...요즘 워낙 극성이여서 그거 때문에 안알려주는거같은데 ㅋㅋ


  • 엠에스I샤크 2017.04.05 07:08

    김치국에서 개인번호를 알려준다는건 내 모든 시간을 허락한다는 것과 다름없죠.

  • profile
    이런마귀 2017.04.05 08:39

    한시간 통화할정도로 이야기 거리가 있나? 


  • 비행오리 2017.04.05 08:44

    당연히 안알려 주는게 맞죠...자기 자식만 생각하면 안되지요.

  • 여섯줄의시인 2017.04.05 08:44

    얼마나 달달 볶을라고 에휴 한시간씩 전화통화는 진짜 민폐지 일과 이후 특히더 

  • 차누 2017.04.05 09:04

    왜 구지 전화 번호를 알아내려고 하는지가 더 이상하네요

    아이 돌보고 있는 시간은 공식폰으로 전화하면 되어서 그거 가르쳐 드린게 맞지 않나요?

  • 24시간 2017.04.05 09:12
    좀 억지 인듯 하네요
  • 포인트적립 2017.04.05 09:26

    한시간통화 후덜덜.... 애들은 언제보나  전에 통화하던 애가 스트레스 받아 그만두고 새로온사람한테 위임해나보네 금지리스트로 ㅋㅋㅋ

  • 서아조아 2017.04.05 09:41

    현명하신거 맞습니다.

  • 힐점 2017.04.05 09:42

    그게 기본아닌가요?

  • 핑핑 2017.04.05 09:43

    당연한거 아닌가 ㅋㅋㅋㅋ 선생님은 공과사 선그으면 안되는법 있나 지 생각만 하네

  • 엉님이당 2017.04.05 10:06

    한시간씩 통화는 좀 아닌거 같은데;;

  • 둘째 2017.04.05 10:26

    너 임마... 선생님 번호 따서 무슨짓 할라했냐!!!  이 흉아 한테 조용히 말해봐.... 들어줄께... 이쁘냐?

  • 브리튼 2017.04.05 10:29

    선생님도 극성인 부모님을 만나면 힘들죠..

  • 은재강 2017.04.05 11:20

    쉬어야하니까 ㅋㅋ

  • 콸링쑤 2017.04.05 14:09

    엄마의 입장도, 선생님의 입장도...둘다 이해는 되는데.. 그 이해가 되는 부분 때문에 서로 경계를 해야 하는...안타까운 현실인데요 

  • Arrow 2017.04.05 14:35

    와.. 진짜 입장바꿔 생각해보면 저런소리 못할텐데..

    회사 거래처 담당자들한테 밤낮없이 전화로 시달려봐야 저런소리 안하죠 

  • 세르카즈 2017.04.05 15:45

    백프로 어린이집 선생이 잘한겁니다. 아이들을 몇명을 돌봐야하는데 한번 전화오면 본인 용건 끝날때까지 끊을 생각을 안해서 다른 애들까지 못봅니다. 그리고 8시,9시에 전화오는 일도 다반사...

  • 마제스트 2017.04.05 16:32

    번호 비공개가 현명한 선택이엇네요..

  • 페트로스 2017.04.05 16:35

    이해는되네요

  • 리그렛 2017.04.05 16:59

    제 기준으로는 뭐든지 공과사를 딱 선그어야지

    잘한거 같은데 말이죠

  • 이게뭐라고 2017.04.05 17:38

    알려주고나면...

  • pvoid 2017.04.05 17:41

    퇴근하고 집에 갔는데 일 때문에 직장 상사가 전화하는 거랑 같은 꼴...

  • 팔탄 2017.04.05 17:48

    또 1시간 통화하면서 들들 볶을려고 ㅡ,ㅡ

  • ajoiea 2017.04.05 18:01

    현명하네요

  • 일용용 2017.04.05 18:28

    무서운 아줌마.. 모르겠네 근데 뭐가 맞는지

  • 사이트미러 2017.04.05 19:22

    이야 진짜 요즘 젊은 아줌마들도 개념이 없긴하구나 생각하면 답안나오나?

  • 월요일의타와와 2017.04.05 20:46

    흠...개인적으론 안알려주는게 정답? 일거 같은데요.. 저도 개인전화번호 알려줘떠니 계속 문의전화 폭탄..ㅋㅋ

  • 할게있슴 2017.04.05 22:01

    저도 전화번호 안알려주는게 현명하다고 생각하네요.

  • 코로로롱 2017.04.05 22:08

    번호 알려주는게 의무인가요?

  • 도순이 2017.04.05 22:44

    요새 엄마들도 너무 극성이네요

  • stratos 2017.04.05 22:49

    나같아도..

  • 알랑딸랑 2017.04.05 22:55

    한시간 통화하면 선생님은~ 업무의 연장~~~

    당연히 웃으면서 이야기 했다고는 하지만~ 어느누가 학부모하고 인상쓰면서 이야기를 할까요~

  • 큘라 2017.04.05 22:55

    얼집 전화로해도 불편한거 없던데...

  • 파란하늘 2017.04.05 23:14

    선생님도 업무외에는 개인시간을 보내야지요...

  • kwazmodo 2017.04.06 03:43

    걍 안봐도 맘충같다 어휴 징그러운 맘충

  • 멜트다운 2017.04.06 11:46

    자기자식 귀하면 남의자식 귀한줄도 알아야 합니다.

  • 아침무지개 2017.04.07 05:50
    그렇게하니까 공개를 안하죠 ㅋ 한시간에 한번 통화...그냥 집에서 애를 보든지 뭐하러 어린이집을 보내지
  • 월수토 2017.04.07 08:15

    퇴근자에게 자유를달라..

  • 에픈 2017.04.12 15:12

    선생님이 현명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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