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밥먹듯이 하던 놈이 숙취해소 광고중
사실 방송 나오는거도 말도 안되는데
1993년 8월에는 하루 전에 낳은 장남 허웅을 축하하기 위해 친구들과 술을 마신 뒤 음주운전을 하다가 경찰에 적발되어 100일동안 면허정지를 당했다.
1995년 12월, 자신의 승용차를 몰고 불법 U턴을 하다 맞은편에서 온 승용차와 부딪히는 사고를 일으키며 도로교통법 위반으로 불구속 입건되었다. 알코올 농도는 0.157%로 면허가 취소되었다.
1996년 11월에는 무면허 상태에서 차를 몰고가다 정차해 있던 택시를 들이 받은 뒤 달아났으나 다른 택시 기사에게 붙잡혀 버렸다. 그다음 보석으로 풀려난지 하루만에 무면허 사고를 내며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게 되었다.
2003년 8월, 술을 마신 뒤 친구의 승용차를 몰고 가다 차선을 변경하던 과정에서 승용차 앞범퍼를 들이받은 혐의로 경찰에 불구속 입건되었고, 혈중 알코올 농도가 0.149% 나오면서 면허가 취소되고 말았다. 5번째 음주운전 적발.
옛날에는 음주운전 의식이 좀 약한거같더라구요 당시 허재나온옛날뉴스보니깐 뭐 별로 대수롭지않게 당당하게 나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