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주도 여행 무료로 해준다고 꼬심 -> 지자체에서 지원하는거면 대문짝만하게 박아놓을텐데 어디서 누가 하는지 설명도 없음
2. 선착순인데 현재 90%정도 찼다고 서두르게 함 -> 이런 이벤트면 첫날 오픈5분만에 마감되는 게 정상인데, 며칠을 기다려도 여전히 그 인원임
3. 갑자기 보험에 대한 설문조사를 시킴 or 사진관 이용에 대한 설문조사를 시킴 -> 보험사기 혹은 가족사진촬영 사기로 마무리 됨.
보험사기 : 경품수령을 위해 일단 만나도록 유도한 후 보험판매 시작 + 개인정보만 빼먹고 도망감 촬영사기 : 일단 촬영하게 만든 후 앨범을 매우 비싸게 구매하도록 강요[+ 중간중간 계속 비용이 생김] -> 기껏 촬영 다 해놓고 안사고 그냥 되돌아가기 민망해짐 |
아침에 02 번호로 왔던데 여지 없네요